[제주왓뉴스 = 여수진 기자] '계절의 여왕' 5월 제주도 한라산 영실코스는 청량함을 뽐내고 있다. 제철을 기다리는 털진달래가 꽃을 피우며 자주빛으로 서서히 물들이고 있다. 털진달래는 오는 15일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발 14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라는 털진달래는 한라산에 오른자에게만 허락된다.
[제주왓뉴스 = 여수진 기자] '계절의 여왕' 5월 제주도 한라산 영실코스는 청량함을 뽐내고 있다. 제철을 기다리는 털진달래가 꽃을 피우며 자주빛으로 서서히 물들이고 있다. 털진달래는 오는 15일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발 14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라는 털진달래는 한라산에 오른자에게만 허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