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왓뉴스 = 황리현 기자] 제주도가 36일 만에 제주도19 확진자가 사라졌다. 하지만 여름성수기가 다가오며 외부 유입 관광객이 증가, 코로나19 재감염에 대한 우려는 가라앉고 있지 않다. 제주도는 최소한의 감염예방 수칙인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제주도를 지켜주는 돌하르방은 마스크를 쓰고 캠페인을 독려하고 있다.
[제주왓뉴스 = 황리현 기자] 제주도가 36일 만에 제주도19 확진자가 사라졌다. 하지만 여름성수기가 다가오며 외부 유입 관광객이 증가, 코로나19 재감염에 대한 우려는 가라앉고 있지 않다. 제주도는 최소한의 감염예방 수칙인 '마스크 쓰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제주도를 지켜주는 돌하르방은 마스크를 쓰고 캠페인을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