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왓뉴스 = 여수진 기자] 20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 관광지 중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성산일출봉으로 집계됐다. 한해동안 170만7913명이 다녀갔다. 이어 천지연폭포(132만3545명), 중문대포주상절리대(116만9852명)으로 100만명을 넘었다.
방문지 베스트10 중 전년대비 관광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카멜리아힐로 53만5247명이었던 관광객이 71만8712명으로 증가, 34.3%나 급증했다.
[제주왓뉴스 = 여수진 기자] 20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 관광지 중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성산일출봉으로 집계됐다. 한해동안 170만7913명이 다녀갔다. 이어 천지연폭포(132만3545명), 중문대포주상절리대(116만9852명)으로 100만명을 넘었다.
방문지 베스트10 중 전년대비 관광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카멜리아힐로 53만5247명이었던 관광객이 71만8712명으로 증가, 34.3%나 급증했다.